2026 방산주 전망 | 탄도탄 요격 미사일 공급 부족, K-방산 수혜주

2026 방산주 전망 | 탄도탄 요격 미사일 공급 부족, K-방산 수혜주


탄도탄 요격 미사일 시장, 공급보다 수요가 훨씬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2026년 글로벌 방위산업에서 가장 중요한 키워드를 하나만 꼽으라면 단연 '방공체계(Air Defense)'다.

과거에는 전차와 전투기, 잠수함 같은 공격형 무기가 방산 시장을 이끌었다면 최근에는 미사일을 막는 요격체계가 국가 안보의 핵심으로 자리 잡고 있다.

"탄도탄 요격 미사일은 공급이 늘어나도 수요가 훨씬 크다"고 평가했다. 이는 단순히 새로운 무기 개발이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방공체계 확보 경쟁이 본격화되고 있다는 의미다.

2026 방산주 전망 이미지


왜 갑자기 방공체계가 중요해졌을까?

최근 수년간 세계 곳곳에서 발생한 분쟁은 하나의 공통점을 보여주고 있다.

바로 미사일 공격이 전쟁의 중심이 되고 있다는 점이다.

대표적인 사례는

  • 우크라이나 전쟁
  • 중동 지역 분쟁
  • 이란 관련 군사 충돌

이다.

과거처럼 전차를 앞세워 국경을 넘는 전쟁보다

  • 탄도미사일
  • 순항미사일
  • 자폭드론
  • 장거리 로켓

등을 이용한 공격이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

이러한 위협을 막기 위해서는 결국

  • 패트리엇(Patriot)
  • 천궁-II
  • L-SAM
  • THAAD

같은 요격체계가 반드시 필요하다.

즉,

공격무기보다 방어무기 시장이 훨씬 빠르게 성장하는 시대가 시작된 것이다.


록히드마틴이 발표한 PAC-3 ACE는 무엇인가?

이번 리포트에서 가장 큰 이슈는 미국 록히드마틴이 공개한 PAC-3 ACE(Adapted Capability Effector)다.

기존 PAC-3 MSE보다 가격을 크게 낮춘 새로운 요격미사일이다.

보고서에 따르면 목표 가격은 기존 PAC-3 MSE 대비 절반 이하 수준이며, 저가 위협(드론 등)에 대응하기 위한 보완형 요격체계로 개발되고 있다. 또한 미국·유럽 산업 파트너와 공동 개발·생산을 추진하며 유럽 시장을 우선 목표로 하고 있다.

많은 투자자들은

"그렇다면 한국의 천궁-II 수출이 줄어드는 것 아닌가?"

라는 의문을 가질 수 있다.

하지만 DS투자증권은 전혀 다른 의견을 제시한다.


시장의 핵심은 가격이 아니라 '생산능력'

PAC-3 ACE가 아무리 저렴하더라도 당장 시장을 장악하기는 어렵다.

그 이유는 매우 단순하다.

생산할 수 있는 물량이 절대적으로 부족하기 때문이다.

현재 PAC-3 MSE 생산량은 연간 약 620발 수준이다.

록히드마틴은 이를 2030년까지 약 2,000발 규모로 확대할 계획이지만, 핵심 부품인 시커와 고체연료 로켓모터 공급이 제한적이어서 생산 확대에도 시간이 필요하다고 분석했다. 또한 PAC-3 ACE 역시 초기 양산까지 약 36개월이 소요될 예정이어서 단기간 재고 부족을 해결하기는 어렵다고 설명한다.


미국도 미사일이 부족하다

가장 흥미로운 부분은 미국 역시 요격미사일 부족 문제를 겪고 있다는 점이다.

자료에 따르면 미국은 PAC-3 MSE를 대규모로 요청하고 있지만, 생산량이 이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 미국은 자국 재고 복구를 우선시할 가능성이 높아 해외 구매국의 인도 일정은 뒤로 밀릴 수 있다고 분석한다.

이 의미는 매우 크다.

미국조차 필요한 물량을 충분히 확보하지 못한다면 중동 국가나 동남아 국가들은 다른 대안을 찾을 수밖에 없다.

그 대안이 바로 대한민국 방공체계다.


한국 방산이 주목받는 이유

최근 몇 년 동안 한국 방산기업들은 세계 시장에서 빠르게 입지를 넓혀왔다.

대표적인 사례는

  • 폴란드
  • 루마니아
  • 사우디아라비아
  • UAE

등이다.

이번 리포트에서도 인도네시아가 천궁-II 구매의향서(LoI)를 발급했고, 말레이시아 역시 중거리 방공망 사업을 추진 중인 초기 국면이라고 소개한다. 또한 미국산 대안의 인도가 수년씩 지연될 수 있는 상황을 고려하면 중동과 동남아 국가들이 천궁-II와 L-SAM 계약을 서두를 유인이 크다고 평가한다.

이는 단순한 뉴스가 아니다.

향후 수년 동안 한국 방산 수출이 지속적으로 증가할 가능성을 보여주는 신호다.


중동 전쟁 이후 시작되는 '재고 복구 사이클'

전쟁은 끝나더라도 무기 수요는 끝나지 않는다.

오히려 전쟁 이후에는 재고를 다시 확보하기 위한 대규모 발주가 이어진다.

미국의 패트리어트 재고가 크게 소모됐으며 재보충에는 장기간이 필요할 것으로 추정한다. 또한 중동의 카타르, 쿠웨이트, 바레인, 요르단 등은 향후 방어태세 강화를 위해 요격체계와 미사일 재고를 확대할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한다.

이는 방산업체 입장에서는 일회성 수주가 아니라 장기적인 매출 기반이 될 수 있다는 의미다.


1.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종목 분석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종목 분석 이미지

2026년 글로벌 방위산업은 새로운 성장 국면에 진입하고 있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중동 지역의 군사적 긴장, NATO 국가들의 국방비 증액, 아시아 지역의 군비 경쟁까지 이어지면서 방산 기업들의 수주 환경은 과거 어느 때보다 우호적인 상황이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국내 방산 대표 기업인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육상무기, 항공우주, 유도무기, 엔진, 탄약 등 다양한 사업 포트폴리오를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존재감을 확대하고 있다.


미국 MTC 사업,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새로운 기회

이번 리포트에서 가장 주목할 만한 내용은 미국 육군의 차세대 차륜형 자주포(MTC, Mobile Tactical Cannon) 사업이다.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 육군은 현재 운용 중인 M777 155㎜ 견인포를 대체하기 위해 차세대 차륜형 자주포 도입을 추진하고 있으며, 도입 규모는 약 500문으로 추정된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미국 법인인 한화디펜스 USA를 통해 K9MH(K9 Mobile Howitzer) 모델을 제안했다.

이는 단순한 해외 입찰이 아니라, 세계 최대 방산 시장인 미국에서 기술력을 검증받을 수 있는 중요한 기회로 평가된다.


글로벌 경쟁 속에서도 기대를 받는 이유

미국 사업에는 세계적인 방산 기업들이 참여하고 있다.

보고서에는 다음과 같은 기업들이 경쟁사로 언급된다.

  • 독일 라인메탈
  • 영국 BAE 시스템즈
  • 이스라엘 엘빗 시스템즈
  • 미국 제너럴 다이내믹스
  •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미 육군은 이 가운데 2개 업체를 시제품 제작 대상으로 선정해 성능 평가를 진행한 뒤 최종 사업자를 결정할 계획이라고 소개한다.

이처럼 경쟁은 치열하지만, 시제품 단계 진입만으로도 기술력과 신뢰도를 국제 시장에서 입증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는 점이 강조된다.


K9 자주포가 갖는 경쟁력

리포트는 미국 MTC 사업의 주요 평가 요소로 다음 항목을 제시한다.

  • 기술 성숙도
  • 장거리 사거리
  • 생존성
  • 기동성
  • 신속한 납품
  • 자동화 수준
  • NATO 표준 탄약 호환성
  • 미국 내 생산 능력
  • 생애주기 비용(LCC) 경쟁력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그동안 다양한 국가에 K9 계열 자주포를 공급하며 해외 운용 경험을 축적해 왔다는 점에서 이러한 평가 항목에 대응할 기반을 갖추고 있는 것으로 볼 수 있다. 다만, 보고서는 특정 업체의 우위를 단정하지는 않는다.


글로벌 방산 시장은 왜 계속 커질까?

이번 리포트에서 반복적으로 강조하는 키워드는 '재고 확보'다.

우크라이나 전쟁과 중동 분쟁을 거치면서 많은 국가가 평시 재고가 충분하지 않다는 점을 확인했다.

보고서는 미국도 패트리어트 요격미사일 재고 복구에 상당한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분석하며, 중동과 동남아 국가들이 방공체계와 요격미사일 확보를 서두를 가능성을 제시한다.

이러한 환경은 방산 기업에 단발성 수주보다 장기간 이어질 수요 기반을 제공할 수 있다.


해외 시장 확대가 중요한 이유

국내 방산 시장은 정부 예산의 영향을 크게 받는다.

반면 해외 시장은 국가 수가 많고 장기 계약이 일반적이어서 안정적인 매출 기반을 확보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보고서에서는 다음과 같은 해외 시장 확대 사례를 소개한다.

  • 미국 MTC 사업 참여
  • 모로코 군 현대화 사업에서 한국산 무기체계 거론
  • 페루와의 방산 협력 강화 움직임

이들 사업은 진행 단계가 서로 다르며, 일부는 제안 또는 거론 단계로 아직 계약이 확정된 것은 아니라는 점도 함께 명시하고 있다.


해외 자금 조달도 성장 기반

리포트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5억 달러 규모의 해외 공모채권을 발행했다고 소개한다.

조달 자금은 운영자금과 차입금 상환 등에 활용될 계획이며, 회사는 앞서 글로벌 신용평가사 S&P로부터 A- 등급을 획득한 점도 언급된다.

이는 글로벌 사업 확대 과정에서 자금 조달 기반을 강화하려는 움직임으로 해석할 수 있다.


투자자가 확인해야 할 리스크

방산 산업은 성장성이 높지만 다음과 같은 변수도 고려해야 한다.

1. 해외 수주 일정

대형 프로젝트는 계약 체결까지 시간이 오래 걸릴 수 있다.

2. 정부 정책

국방 예산과 각국의 정책 변화는 수주 규모에 영향을 줄 수 있다.

3. 경쟁 심화

미국과 유럽의 대형 방산 기업과의 경쟁이 지속될 가능성이 있다.

4. 생산능력

수주 확대가 실제 실적으로 이어지려면 생산과 공급망 관리가 중요하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장기 투자 포인트

DS투자증권 리포트의 내용을 종합하면 다음과 같은 점을 확인할 수 있다.

  • 글로벌 방산 수요 확대가 이어지는 환경
  • 미국 MTC 사업 참여를 통한 추가 성장 기회
  • 다양한 해외 시장에서 사업 기회 확대
  • 자금 조달 기반 강화
  • 방공체계와 지상무기 시장 성장의 수혜 가능성

다만, 미국 MTC 사업의 최종 선정 여부나 해외 신규 계약 성사 여부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으며, 투자 판단 시 이러한 불확실성도 함께 고려해야 한다.


자주 묻는 질문(FAQ)

Q1. 미국 MTC 사업은 이미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수주했나요?

아닙니다. 보고서 기준으로는 시제품 제작 대상 업체 선정과 이후 평가가 예정된 단계이며, 최종 사업자는 이후 결정될 예정입니다.

Q2. 해외 시장 확대는 확정된 매출인가요?

아닙니다. 모로코, 페루 등 일부 사업은 제안·거론 또는 협력 추진 단계이며, 실제 계약 체결 여부는 향후 진행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Q3. DS투자증권은 어떤 시각을 제시했나요?

보고서는 글로벌 방공 수요 확대와 공급 부족 환경을 바탕으로 한화에어로스페이스를 Top Picks로 유지했습니다.

 


2. LIG 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 종목 분석

LIG 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 종목 분석 이미지

글로벌 방공체계 시장의 중심에 선 LIG D&A

최근 글로벌 방위산업의 핵심 키워드는 단연 방공체계(Air Defense)다.

탄도미사일과 순항미사일, 드론 위협이 증가하면서 각국은 공격 무기보다 국가 방어 능력 강화를 우선순위로 두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LIG 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LIG D&A)를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함께 Top Picks로 제시했다. 핵심 근거는 천궁-II와 L-SAM을 중심으로 한 글로벌 방공 수요 확대와 생산능력 확충이다.


왜 천궁-II가 주목받고 있을까?

보고서에서 가장 강조하는 부분은 미국산 요격체계의 공급 부족이다.

록히드마틴은 저가형 PAC-3 ACE를 발표했지만, 리포트는 시장의 핵심 변수가 가격이 아니라 생산능력이라고 분석한다.

PAC-3 MSE 생산 확대가 계획되어 있지만, 핵심 부품 공급 제약과 긴 생산 리드타임 때문에 단기간 공급 부족을 해소하기 어렵다는 것이다. PAC-3 ACE 역시 초기 양산까지 약 36개월이 필요한 것으로 소개된다.

이러한 환경에서는 즉시 공급 가능한 대안을 찾는 국가들이 늘어날 가능성이 있으며, 보고서는 이 점이 천궁-II와 L-SAM에 우호적인 환경을 만들 수 있다고 본다.


미국도 재고 확보가 우선

DS투자증권은 미국이 PAC-3 MSE를 대규모로 요청하고 있지만, 생산이 늘어나더라도 자국 재고 복구가 우선될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한다.

이 경우 해외 구매국은 인도 순번이 뒤로 밀릴 수 있으며, 방공체계 도입을 서두르는 국가들은 다른 공급처를 검토할 가능성이 있다.

이러한 공급 환경은 한국 방공체계 기업들에게 새로운 기회를 제공할 수 있다는 것이 보고서의 시각이다.


중동 시장은 왜 중요한가?

리포트는 중동 지역을 향후 가장 중요한 방공 시장 중 하나로 평가한다.

미국의 요격미사일 재고가 크게 감소한 가운데, 전후에는 카타르, 쿠웨이트, 바레인, 요르단 등 피격 경험이 있는 국가들이 방어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요격체계와 미사일 재고 확보에 나설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한다.

또한 보고서의 3페이지 그래프에서는 중동 주요 국가들의 전쟁 전 요격미사일 재고 추정과 국가별 공격 규모를 비교해 방공체계 수요 확대 가능성을 시각적으로 제시하고 있다.


동남아 시장도 새로운 성장 기회

DS투자증권은 동남아 시장도 초기 성장 국면으로 평가한다.

특히 다음 사례를 소개한다.

인도네시아

인도네시아는 천궁-II 2개 포대 구매의향서(LoI)를 발급한 것으로 보고서에 언급된다.

말레이시아

말레이시아는 중거리 방공망 조달 프로그램을 추진 중이며, LIG D&A는 현지 맞춤형 제안을 통해 시장 공략을 확대하고 있다고 소개된다. 또한 앞서 함대공 유도무기 '해궁' 수출 계약을 체결한 사례도 언급된다.

이는 동남아 지역에서 한국 방공체계의 인지도가 높아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제시된다.


생산시설 확대가 중요한 이유

수주만 늘어난다고 기업 실적이 자동으로 증가하는 것은 아니다.

실제 납품을 위해서는 충분한 생산능력이 필요하다.

보고서에 따르면 LIG D&A는 국민성장펀드 우선주 투자로 확보한 자금을 바탕으로 구미와 김천 생산시설 신·증축을 진행하고 있다. 이를 통해 천궁-II와 L-SAM 증산에 대응할 여력을 확대하고 있다고 설명한다.

또한 3페이지 표에서는 김천2공장과 구미 생산시설의 투자 목적, 투자 기간, 총 투자 규모 및 기대 효과가 정리되어 있다. 주요 목적은 유도무기 개발·생산 역량 강화와 미래 생산 인프라 확보이다.


글로벌 협력도 확대

리포트는 LIG D&A가 영국 방산기업 밥콕(Babcock)과 협력을 확대했다고 소개한다.

협력 분야는 다음과 같다.

  • 발사체
  • 정밀유도무기
  • 호위함
  • 무인체계
  • 글로벌 공급망 연계

특히 LIG D&A 장비를 탑재한 AH-140(Arrowhead 140) 호위함 개발 협력도 포함된다고 설명한다.

이는 방공체계뿐 아니라 다양한 방산 플랫폼으로 협력 범위를 넓히려는 움직임으로 볼 수 있다.


모로코 시장도 새로운 가능성

보고서는 북아프리카 시장에도 주목한다.

모로코는 군 현대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다음과 같은 한국산 무기체계가 거론되고 있다고 소개한다.

  • 천궁-II
  • 신궁(KP-SAM)
  • K2 전차
  • FA-50
  • 장보고-III 잠수함

다만 보고서는 이들 사업은 공식 계약이나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단계가 아니라 제안·거론 단계라고 명확히 설명한다.


투자자가 체크해야 할 리스크

LIG D&A의 성장 가능성이 높더라도 다음 사항은 확인할 필요가 있다.

1. 해외 계약 성사 여부

현재 언급된 프로젝트 가운데 일부는 제안 또는 협의 단계다.

2. 생산 확대 일정

생산시설 확장이 계획대로 완료되어야 수주 증가에 대응할 수 있다.

3. 경쟁 심화

미국과 유럽 방산 기업들도 방공체계 공급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4. 지정학적 변수

분쟁 상황 변화와 각국의 국방 정책은 방산 수요에 영향을 줄 수 있다.


LIG D&A의 장기 투자 포인트

DS투자증권 리포트를 종합하면 다음과 같은 투자 포인트를 확인할 수 있다.

  • 천궁-II와 L-SAM 중심의 방공체계 경쟁력
  • 미국산 요격체계 공급 부족에 따른 대체 수요 가능성
  • 중동과 동남아 시장 확대
  • 생산시설 증설을 통한 공급 능력 강화
  • 글로벌 방산 기업과의 협력 확대

다만 이러한 기대는 향후 계약 체결과 생산 확대가 계획대로 진행된다는 전제를 포함하고 있으므로, 투자자는 신규 수주와 공장 증설 진행 상황을 지속적으로 확인할 필요가 있다.


자주 묻는 질문(FAQ)

Q1. DS투자증권은 왜 LIG D&A를 Top Picks로 제시했나요?

보고서는 글로벌 방공 수요 확대와 천궁-II·L-SAM 생산 확대 가능성을 근거로 LIG D&A를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Q2. 인도네시아 수출은 확정 계약인가요?

보고서 기준으로는 천궁-II 구매의향서(LoI) 발급이 언급되어 있으며, 이는 본계약과는 다른 단계다.

Q3. 모로코 사업은 진행 중인가요?

보고서는 천궁-II 등 한국산 무기체계가 거론되고 있다고 소개하지만, 공식 계약이나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단계는 아니라고 명시한다.


3. 현대로템 종목 분석

현대로템 종목 분석 이미지

K2 전차 수출 확대 가능성은?

현대로템은 국내를 대표하는 지상무기 체계 기업이다.

대표 제품은

  • K2 흑표 전차
  • 차세대 전투차량
  • 철도 시스템

등이다.

모로코 군 현대화 사업에서 K2 전차가 차기 전력 증강 사업의 후보로 꾸준히 거론되고 있다고 소개한다. 다만 공식 계약이나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단계는 아니며, 거론 단계라는 점도 함께 명시한다.

이는 북아프리카 시장에서 한국 전차에 대한 관심이 확대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해석할 수 있다.


K2 전차가 경쟁력을 갖는 이유

이번 리포트는 K2 전차의 기술적 세부 내용을 분석하지는 않지만, 해외 군 현대화 사업에서 지속적으로 언급되고 있다는 점을 소개한다.

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는 점은 다음과 같다.

  • NATO 국가 중심의 한국산 장비 관심 확대
  • 중동과 북아프리카 시장 진출 가능성
  • 기존 수출 경험을 활용한 추가 사업 기회

다만, 실제 수주 여부는 향후 입찰 결과와 협상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4. 한국항공우주(KAI) 종목 분석

한국항공우주(KAI) 종목 분석 이미지

항공 방산의 핵심 기업

한국항공우주(KAI)는 국내 대표 항공우주 기업이다.

모로코의 차기 전력 증강 사업에서 전투기(FA-50)가 거론되고 있다고 소개한다. 하지만 이 역시 계약이 확정된 단계는 아니며, 차기 사업 후보로 언급되는 수준이라고 설명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KAI는 국내 항공 방산 분야의 핵심 기업으로서 해외 사업 확대 가능성을 지속적으로 확인받고 있다.


FA-50이 의미하는 것

FA-50은 단순한 경공격기를 넘어

  • 훈련기
  • 경전투기
  • 다목적 항공기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플랫폼이다.

다만 이번 DS투자증권 리포트에서는 FA-50의 성능이나 세부 사업 전략을 별도로 분석하지는 않는다. 따라서 투자자는 이번 자료에서 확인 가능한 내용과 일반적인 기업 경쟁력을 구분해 이해할 필요가 있다.


5. 한화시스템 종목 분석

한화시스템 종목 분석 이미지

보이지 않는 핵심 기업

방산이라고 하면 전차나 전투기를 먼저 떠올리기 쉽지만,

실제 전장에서 중요한 것은 센서와 정보체계다.

한화시스템은

  • 레이더
  • 지휘통제체계
  • 전자전
  • 감시정찰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역할을 수행하는 기업으로 알려져 있다.


투자자가 주목해야 할 포인트

이번 리포트를 종합하면 방산 산업의 핵심은 단일 무기보다 통합 시스템 수출에 있다.

예를 들어 한 국가가 방공망을 구축하면

  • LIG D&A는 미사일
  • 한화시스템은 레이더와 지휘통제
  •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지상무기
  • 현대로템은 전차
  • KAI는 항공전력

등 여러 기업이 동시에 참여할 수 있는 구조가 만들어질 수 있다.

이처럼 K-방산은 개별 기업이 아니라 밸류체인 전체의 경쟁력이 강화될 가능성을 보여준다.


투자 시 체크해야 할 리스크

성장 기대가 크더라도 다음 사항은 꾸준히 확인해야 한다.

① 해외 계약 진행 상황

거론 단계와 계약 체결은 다르다.

② 생산능력 확대

수주 증가가 실제 실적으로 이어지는지 확인해야 한다.

③ 국방예산 변화

각국의 정책 변화는 방산 수요에 영향을 줄 수 있다.

④ 글로벌 경쟁

미국과 유럽의 기존 방산 기업과의 경쟁은 계속될 가능성이 있다.


방산 밸류체인 투자 전략

기업 핵심 포인트 내용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지상무기·글로벌 수주 미국 MTC 사업 참여, Top Picks
LIG D&A 천궁-II·L-SAM 생산 확대, 방공체계 수출 기대, Top Picks
현대로템 K2 전차 모로코 사업에서 거론
한국항공우주(KAI) FA-50 모로코 사업에서 거론
한화시스템 방산 시스템 실적 및 밸류에이션 비교 대상

결론: 지금 중요한 것은 '공급할 수 있는 기업'이다

단순히 방산 업종의 투자 매력을 설명하는 데 그치지 않는다.

보고서가 강조하는 핵심은 글로벌 방공체계 시장에서 공급 부족이 당분간 이어질 가능성이며, 이러한 환경에서 생산능력과 공급 역량을 갖춘 기업이 상대적으로 유리할 수 있다는 점이다.

다만 투자자는 다음 사항을 함께 고려해야 한다.

  • 해외 프로젝트의 실제 계약 체결 여부
  • 생산시설 증설 진행 상황
  • 각국 국방정책 변화
  • 기업별 실적과 밸류에이션

이러한 요소를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것이 장기적인 투자 판단에 도움이 될 수 있다.


핵심 요약

  • 글로벌 방공체계 시장은 공급 부족과 수요 확대가 동시에 나타나는 국면으로 분석된다.
  • DS투자증권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LIG 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LIG D&A)를 Top Picks로 유지했다.
  • 현대로템, 한국항공우주(KAI), 한화시스템도 K-방산 밸류체인의 주요 기업으로 소개된다.
  • 중동과 동남아 시장은 향후 방공체계 수출 확대 가능성이 있는 지역으로 제시된다.
  • 일부 해외 프로젝트는 아직 제안·거론 또는 구매의향서 단계이므로 진행 상황을 지속적으로 확인할 필요가 있다.

지금 바로 실행할 수 있는 다음 행동

  1.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LIG D&A의 신규 수주 공시 및 생산설비 확충 진행 상황을 정기적으로 확인한다.
  2. 인도네시아·말레이시아·모로코 관련 방산 사업이 구매의향서에서 본계약으로 이어지는지 추적한다.
  3. 다음 분기 실적 발표에서 수주잔고, 생산능력, 해외 매출 비중 변화를 함께 점검한다.

참조

  • DS투자증권 「DS Weekly 방산」
  • 애널리스트: 강태호